English:
Beast vs SS501, pack a warm Idol fans know that?
Among the exceptionally popular idol group's fans are packing the group ~
Famous long SS501 and the Beast is in full swing, and popularity.
Beast on the last white day, sweets directly to fans and the back door, ready to have forged an impressive fans. Following this mini-album also surokgokin [Take care of my girlfriend] 's music video for the fans and members of planning a special gift directly from their personal micro-blog with unprecedented attempt was announced to the public. Sosokja the fans and the Beast, according to officials promised to keep public broadcasting at midnight after finishing their own without the help of staff around the image registration, open a little while was trying to get closer to fans.
::: Take care of my girlfriend to watch MV:::
Usual [paenbabo] very special to be called well-known to fans as the SS501 Kim Hyun Joong six months remaining until expiration of the contract situation with the agency requirements for renewal of [the fans hope all is well the agency] told him to. In fact, last October, Taiwan Joong at the time of entering the tough security guard injured in the fall for what some fans trying to protect the members, saying it happened can never apologize on behalf of security guards.
Japanese:
ビーストvs SS501、ファンに温かいアイドルは?
人気アイドルグループの中で、特にファンを大事にしているグループ〜
ずいぶん前から噂のSS501と最近人気を集めているBEASTです。
まず、ビーストは先週ホワイトデーのファンのために直接お菓子を準備してファンを感動させたという裏話があります。また、続いて今回のミニアルバム収録曲[私のガールフレンドをお願い]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をファンのための特別なギフトとして企画し、メンバーの個人的なブログを経由して公開する破格的な試みとして発表されました。ソソクジャ関係者によると、ビーストはファンとの約束真夜中の公開を保障するための放送を終えた後、周辺のスタッフの協力なしで自分のビデオを登録し、オープンしながら、少しでもファンには近くに近づこうと努力したそうです。
:::僕の彼女をお願いMV鑑賞:::
いつも「ペンバカ」と呼ばれるほどファンには格別な対応をすることで有名なSS501キム・ヒョンジュンは、契約満了まで6ヶ月残った状態で、所属会社と再契約をするための条件として、[ファンに優しい企画会社になってほしい]と言ったそうです。実際にキム・ヒョンジュンは、去年の10月台湾の入国時に警備員が荒く警護したことで、一部のファンが倒れてけがをしたことについて、メンバーたちを保護しようとしたためそのようなことが起こったと言って警備員を代表して謝罪したこともあります。
korean:
비스트 vs SS501, 팬들을 잘 챙기는 훈훈한 아이돌은?
인기 아이돌 그룹들 중에 유난히 팬들을 챙기는 그룹이 있죠~
오래전부터 소문난 SS501과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비스트입니다.
먼저 비스트는 지난 화이트 데이에 팬들을 위해 직접 사탕을 준비해서 팬들을 감동시켰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또 이어 이번 미니 앨범 수록곡인 [내 여자친구를 부탁해]의 뮤직비디오를 팬들을 위한 특별 선물로 기획하여 멤버들의 개인 마이크로 블로그를 통해 직접 공개하는 파격적인 시도로 발표되었습니다. 소속자 관계자에 따르면 비스트는 팬들과 약속한 자정 공개를 지키기 위해 방송을 마친 뒤 주변 스태프들의 도움없이 스스로 영상을 등록, 오픈하면서 조금이라도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 내 여자친구를 부탁해 MV 감상하기 :::
평소 [팬바보]라고 불릴 만큼 팬들에게 각별하기로 유명한 SS501 김현중은 계약만료까지 6개월 남은 상황에서 소속사와의 재계약을 위한 요구사항으로 [팬들에게 잘하는 기획사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김현중은 지난 10월 대만 입국 당시 경호원들이 거칠게 경호하면서 일부 팬들이 넘어져 다친 것에 대해 멤버들을 보호하려다 그런 일이 일어났다며 경호원을 대신해 사과한 적도 있습니다.
credit:http://www.mtv.co.kr/poll/matjjang_view.php?idx=709
english:translator+hiromi@MinMal days
I like BEAST too! so I'm so happy now both of my fav is said like this ^^
but why? SS501's info is bout only HJL!
think other members also kind for us!!! lol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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